Yole Développement는 2020년 CMOS 이미지 센서의 세계 점유율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현재와 향후의 이미지 센서계가 어떻게 될지 예측해 보았습니다.
견적원:Yole Développement(http://www.yole.fr/2014-galery-Imaging.aspx)
CMOS 이미지 센서 시장의 현재 상태
Top은 Sony에서 40%의 점유율을 획득했습니다. 톱에서의 순위는 작년(2019년)으로 바뀌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과연 Sony, Sumsung, OmniVision의 3사는 강하네요. 특히 소니는 1사에서 40%로 2위 삼성으로부터 약 2배 가까이 점유율을 획득하고 있다. 일본세로서는, 1위의 Sony와 Panasonic, Canon이 1%씩의 3사가 랭크 하고 있습니다. Panasonic과 Canon에 대해서는 아마 스마트 폰용으로 이미지 센서를 출하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따라서 일안레플렉스(미러리스 등)와 산업용으로 이 점유율을 획득하고 있을 것입니다. 덧붙여서, 파나소닉에 대해서는 모든 반도체 사업을 매각하고 있으므로 향후 점유율에서 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용 이미지 센서는 작은 사이즈의 이미지 센서뿐입니다. 그 때문에, 작은 면적에서 최고의 성능을 내기 위해서는, 제조 프로세스등도 최신이 아니면 상당히 불리해진다고 생각합니다. Canon은 자사의 공장을 가지고 있으며 이미지 센서도 자사에서 제조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Canon도 제조 프로세스의 진화에 수반해, 스마트폰 전용등에 제공하게 되어 점유율 확대의 가능성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Canon이 사라져 버리면 일본세가 Sony만이 되어 버리므로, 꼭 노력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이야기는 돌아옵니다만, 이미지 센서의 용도별 점유율은 아마 스마트폰용 이미지 센서의 점유율이 높기 때문에 Sony,Sumsung,OmniVision의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스마트 폰용 CMOS 이미지 센서의 점유율을 확인합시다. 조사 회사 trategy Analytics에 따르면 2021년 2분기에 Sony가 41%의 점유율을 획득했습니다. 또한 소니에 이어 삼성, 옴니비전이 이어지고 있다. 순위는 CMOS 이미지 센서의 세계 점유율과 동일합니다. 이는 CMOS 이미지 센서의 용도별 대수비로 절반 이상이 스마트폰용으로 제조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최근의 스마트폰은 3눈이라도 나오고 있으므로, 쉐어는 필연적으로 커지네요. 그러면 향후 예측으로는 어떨까요?
CMOS 이미지 센서 시장 예측
지금까지는 스마트 폰용의 쉐어를 획득하고 있던 기업이 그대로 CMOS 이미지 센서의 세계 쉐어를 획득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앞으로도 그 경향이 계속 될까요? 이것은 이미 소니가 예측을 보여줍니다.
모두가 놀란, CES2020에서의 「Vision-S」의 발표. 그 때, 소니의 사장은 앞으로는 이동성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발언하고 있습니다. 소니 스스로 차를 만들어 발언하고 있기 때문에, 설득력이 있네요. 동시에 향후 모빌리티 분야에 힘을 넣어 나갈 각오를 느낍니다. 이 발표로부터도, 향후는 모빌리티용의 이미지 센서의 점유율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 소니는 세계 이미지 센서 출하 금액의 예측을 보여줍니다. 여기에서도 모바일 영역은 포화 기분이 되어 신규 영역(모빌리티, 공장 자동화, 보안)의 영역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引用元:ソニーセミコンダクタソリューションズ(https://www.sony-semicon.co.jp/technology/direction/)
또한 Vision-S에는 40개의 센서가 사용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카메라나 LiDAR는 20개 이상 사용되고 있습니다. 가까운 장래 자동 운전이 보통의 세계가 되면, 더 이상의 센서가 탑재된 차가 대량으로 생산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현재 스마트폰 이상의 이미지 센서가 생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재 차량 탑재용 CMOS 이미지 센서의 점유율로는 조금 전의 데이터입니다만, 온·세미컨덕터가 1위로 절반 이상의 점유율을 획득하고 있습니다(2017년). 앞으로 소니와 삼성이 모빌리티 사업을 위해 본격 진출할 것으로 예측된다. 향후 소니가 모빌리티용 이미지 센서로 톱을 빼앗을 수 있다면, 이미지 센서계에서 톱에 계속 군림하는 것은 아닐까요. 반대로 톱을 빼앗을 수 없을 때는, 소니의 쉐어가 서서히 빼앗겨 갈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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